독지가

채홍희 유림 대표 피복물품(점퍼 등 3종)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2016. 4. 18. 16:57





유림 대표로 있는 채홍희씨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에 피복물품(점퍼 등 3)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하여 지원하였다.

 

평소 법무보호사업지원에 대한 사항들을 거래처인 성재호 부장에게 자주 듣던 중 이번을 계기로 공단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당일 채홍희 대표는 큰 물건은 아니지만 생활관이나 외부에 거주하는 식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생활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