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 설명절 차례용품 전달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박옥희)는 설명절을 맞아 불우한 출소자들을 위하여 위문품(양말 및 설제수용품)을 전달하였다.

□ 여성위원회는 1984년부터 고향으로 가지 못하는 출소자들을 위하여 매 명절마다 설 제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백기영)은 “ 명절음식을 먹으면서 출소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했던 때를 회상하고 외로움도 덜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