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에서는 2017. 1. 28. 미귀향 숙식제공자들을 위하여 설 명절 합동차례를 실시하였다.
생활관 숙식제공대상자인 김○○은 “이번 명절에는 부끄러운 마음 때문에 고향에 갈 수 없었지만 다음 명절에는 꼭 고향에 가서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있지만, 이렇게라도 멀리서 차례를 올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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