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 박용하 법무보호위원이 4.25.(목) 지부 사무실에서 ‘제56회 법의 날’에 법무보호사업 유공자로 부산지부 박용하 법무보호위원(운영위원회)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위원은 “법의 날이라는 뜻 깊은 날 영예로운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에 동참하여 대상자의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호진 지부장은 “박용하 위원님의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우리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