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부산 영도지구협의회 박 진 부대표 위원은 2012. 1. 30 한국 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를 방문하여 출소 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양곡(500kg)을 전달하였다.
■ 박 진 부대표 위원은 "경제나 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들로 인해 출소자들이 재범의 유혹이 많을 것 같다. 작은 도움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사하였다.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부산 영도지구협의회 박 진 부대표 위원은 2012. 1. 30 한국 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를 방문하여 출소 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양곡(500kg)을 전달하였다.
■ 박 진 부대표 위원은 "경제나 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들로 인해 출소자들이 재범의 유혹이 많을 것 같다. 작은 도움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