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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2013. 3. 15. 18:12

 

 

 

 

□ 부산지부에서는 생활관 식구들과 백기영 지부장 이동길 주임의 조촐한 송별식을 가졌다 .

□ 백기영 지부장은 “ 여러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갑작스레 헤어지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하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생업활동에 전념하여 사회진출의 여건조성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인사했다.

□ 이동길 주임은 " 여러분들과 헤어져 아쉽지만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 가는 만큼 위로가 되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