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용탁)에서는 6월 9일(수)에 원예치료사 장순녀 강사를 초빙하여 숙식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숯부작 - 내가 만든 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이번 원예치료프로그램(숯부작)은 체계적 둔감화 기법과 모델링 기법을 적용함으로 대상자가 이완, 중립, 유쾌함을 경험함으로 삶의 불안적 요소를 해소 하는데 목적이 있다.
■ 이날, 3회차 교육을 마친 장순녀 강사는 정서적 측면에서 자기표현으로 창조 성향에 대한 만족의 기회 제공 및 과제 완성을 통한 긍지와 성취감, 자신감과 자기 존중감의 향상과 자아개념 형성 자극에 긍정적 효과를 발현한다고 언급하였다.
출처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글쓴이 : 샤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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